- 매력적인 배당수익율 : 인프라섹터의 평균배당율을 6% 내외로 고배당주성격임
- 인프라섹터의 자금조달
: 인프라섹터는 다른 섹터에 비해 무담보 대출비중이 극히 작은 부분이므로 또한 독점성
과 미래 현금흐름 예측의 용이성으로 인해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는 지나치다고 판단됨
- 개별인프라증권은 고정금리로 헷징되어 있으며 차입비용은 장기간 고정되어 있음
- 도로섹터 : 미국도로의 수요증대
⇒ 미국의 도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대되고 있으며 이는 통행료와 통행량을 늘려
도로섹타에 긍정적인 요인임
- 파이프라인 섹터
: MLP섹터와 10년 채권금리와의 Spread가 150bp에 다다르고 있어 배당매력도가 증가
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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