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1%

전북 덕유산 향적봉.jpg0.0MB

몇 년전 내가 이런 컴퓨터를 만들면 어떨까? 왜 이런 컴터는 안 만들까? 하며 구상만 했던 디자인이다. 몇년이 지난 오늘... 나의 생각을 직접 실제로 디자인 한 분이 계셨다... 이 분께 감사하다. 내 생각이 결코 바보같은 생각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신 이분! 정말로 감사하다... 사진은 어디서 퍼..

나는 이런 것을 ART 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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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진이 누구인지 우린 알지만 모르는 여자가 우리에게 다가오면 정말 행복 한 거겠지? 내 여친이 이쁘면 정말 행복한 거겠지?

우린 이 사진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. 이런 여자가 자신의 비밀을 밝히지 않으면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~! 우린 모른다고 가정해보자! 어느날 갑자기 이런 여자가 나에게 다가 왔다고 가정해보자. 우리가 잘 가는 술집 작은 자리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는데 ㅇㅣ런 여자가 갑자기 합석해도 되느냐며 ..

나는 이런 것을 Wall Paper 부른다.

나는 이런 사진을 ART 라 한다.

아트로만 봐라잉~^^

사랑이란.. 태어나고 저물고 다시 태어나는 ... 왜 서로에게 상처를 안주면 안되는것인가...